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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3장.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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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3장.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삶

여호수아 3장 / 김형익 목사 / 새벽말씀묵상 / 2013-07-01

말씀내용
3장.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삶 (찬 320)

1.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의 지도력을 온 백성들 앞에서 확증하시기 위하여 요단 강을 가르고 백성을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신다(7). 이 시기는 요단 강이 범람하는 시기였다(15). 요단 강이 갈라진 사건은 미래의 사건을 보장받는 의미가 있다. 요단 강을 마르게 하신 하나님은 이제 가나안의 모든 족속을 그들 앞에서 쫓아내 주실 것이라는 미래의 승리를 보장해주신다(10). 믿음으로 보는 과거의 사건은 장래의 은혜에 대한 근거가 된다.

2. 요단 강을 건넌 사건을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믿음을 요구하신다는 것을 볼 수 있다(8). 아더 핑크의 해석대로, 홍해가 갈라졌던 사건도 그들이 한 걸음씩 전진함에 따라서 바다가 갈라짐으로써 하나님께서 매 걸음마다 믿음을 요구하셨다고 이해한다면, 요단 강도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먼저 물로 들어섰을 때 갈라지기 시작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믿음을 요구하시는 부분이다.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 강 속으로 발을 내디디자 물은 멀리 아담 읍 변방에 쌓여 흐르지 않고 멈추어 섰다(15~16). 그리고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다 건널 때까지 요단 강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서 있어야 했다(17).

3. 이 과정에서 하나님은 거룩함을 원하신다(5).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크신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혹 보기 위해서는) 자신들을 거룩하게 구별하는 일이 요구되었다. 신앙 생활에서 주님을 위해서 해야 하는 어떤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거룩함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다. 당신은 이런 거룩을 추구하며 살고 있는가?

4.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과 백성 사이의 거리는 이천 규빗(약 1 km)이 되게 하라고 하나님은 지시하셨다(4). 이것은 멀리 떨어져 행함으로써 하나님의 언약궤가 잘 보이게 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언약궤에 대한 경외심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시려는 의도였을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이 언제나 앞서 행한다는 사실을 또한 배워야 했다. 본문에서 이상하리만치 반복되는 말은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앞서 행한다는 표현이다(3~4, 6, 8, 11, 13, 14, 15). 하나님의 언약의 두 돌판이 있는 언약궤를 메고 앞서 행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을 인도한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내가 앞서고 하나님이 뒤를 따르는 것이 아니다. 신앙 생활은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인도하는 삶이다. 당신은 그렇게 살고 있는가? 거룩함을 추구하는 삶은 하나님의 말씀이 앞서 행하는 대로 따라가는 삶이다.

5. “하나님 아버지, 저희 인생이 매일 한 걸음씩 행할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이 되게 하옵시고, 저희는 거룩과 정결함으로 주님을 따르는 복된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